와이파이 모듈 구입해서 테스트.


외장하드를 하나 구입했는데 NTFS로만 써야 한단다.

근데 그러면 OSX에서는 못쓴다. 하지만 방법은 있다.

다음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1. FUSE for OS X

http://osxfuse.github.io/


2. NTFS-3G for OS X

http://sourceforge.net/projects/catacombae/files/NTFS-3G%20for%20Mac%20OS%20X/2010.10.2/ntfs-3g-2010.10.2-macosx.dmg/download


거기에 이건 추가로 설치해주면 더 좋다. (설치 안하면 에러가 많이 난다.)


fuse_wait
https://github.com/bfleischer/fuse_wait/downloads


그러고 나니까 잘 된다.


끝.

회사 업무용 맥미니가 메모리가 부족해서 너무 버벅이길래 안쓰던 적은 용량의 SSD를 이용하기로 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전부 다 복구모드로 부팅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것만 나온다. 난 그게 귀찮으므로 더 쉬운 방법을 생각해봤다.

외장하드 형태로 연결하고 아래 명령으로 SSD로 스왑파일을 옮긴다.


# hibernate 파일 제거

sudo pmset -a hibernatemode 0

sudo rm /var/vm/sleepimage


# 스왑(페이징) 기능 끄기

sudo launchctl unload -w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dynamic_pager.plist


# SSD로 심볼릭 링크

mkdir /Volumes/ssd/vm

sudo rm -rf /private/var/vm

sudo ln -s /Volumes/ssd/vm /private/var/vm


# hibernate 기능 시작

sudo pmset -a hibernatemode 1


# 스왑(페이징) 기능 사용

sudo launchctl load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dynamic_pager.plist


버벅임이 많이 완화되었다.

쓰던 MP3 플레이어에서 자꾸 재생 안된다는 음원이 나오길래 맥용으로 MP3 음원 체크하는 유틸리티를 찾아봤는데 적당한 게 이거밖에 안나옴. 하지만 사이트는 오래전에 닫은 상태. 그래서 어떻게든 찾아서 백업 용도로 올림.

mp3sar-1.2.zip


원래 개발자 사이트 URL은 http://triq.net/mac/mp3-validator-mac-os-x 임.

아이리버와 멜론, 지니에서 돈주고 구입한 FLAC 무손실 음원을 비교해 보았다.


먼저 아이리버의 그루버스에서 구입한 FLAC이다. 스펙상으론 24bit / 96kHz를 자랑하지만 스펙트럼으로 비교해보니 충격적이다. 스펙트럼을 보면 원본음원이 24bit도 아닐뿐더러 음은 이미 20kHz대에서 이미 다 잘려있다. flac 파일로서 가치가 없다.
전부 다 이런건 아닐테지만 이처럼 원본보다 높게 스펙 뻥튀기 해서 팔아먹으면 안돼지...

다음은 멜론에서 구입한 FLAC 파일이다. 스펙상으론 16 bit / 44.1kHz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음이 살아있다.

그리고 KT의 지니에서 받은 FLAC이다. 음원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한다. 음반사에서 공급을 저렇게 할수도 있고..
일부 음이 죽은 건 음반사에서 원음을 제공하지 않거나 시디로만 제공해서 시디에서 리핑한것 때문일 수 있다.
하지만 그루버스처럼 스펙 뻥튀기는 하지 않은듯 하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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