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쓰는 아이와 감정 조절 힘들어하는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곤란한 순간 중 하나가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을 때라고 생각한다. 감정이 폭발해 떼를 쓰거나 심하게는 폭력적으로 변하는 아이를 보면 당황스럽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하다. 특히 TV에서 본 전문가의 방법을 어설프게 따라 하면서 무조건적으로 아이의 감정을 억누르려고만 하면, 당장은 효과가 있어 보이지만 그 억눌린 감정이 결국 더 큰 폭력성이나 반항으로 이어지곤 한다. 나중에 사춘기에 들어서 더욱 거세게 표출되는 아이들을 보면, 문제의 원인을 아이 자체에서만 찾기보다 부모의 육아 방식도 돌아봐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영유아기 시기는 평생의 습관과 사고방식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들 한다. “5살 버릇 여든 간다”는 옛말이 있다. 하지만 돌 전의 영유아 시기가 더 중..
일상 글/육아
2025. 2. 28.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