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부등본이 필요해서 인터넷등기소 사이트에 접속해 이것저것 프로그램을 깔고......
결국 진입에 성공하고.. 겨우 결제도 하고... 출력 전단계까지 진입했다.

그런데... 아무리 해도 프로그램이 안뜨는거다.

평소에 맥을 쓰다보니 한참 고민하다가.. 프로그램 로그가 남았을거라는 생각에 이벤트 뷰어로 들어가봤다.

다행히 로그가 남았네...

VC런타임 라이브러리가 설치가 안돼 그런거 같은데 왜 알려주지도 않고 죽어버리면 어쩌라고... 32비트용... 으로 설치해야 하네?
MS피셜 더이상 지원하지 않는다는 VC 2008 SP1용 X86(32비트)용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다운받아 설치하면 될거 같다. 

https://learn.microsoft.com/ko-kr/cpp/windows/latest-supported-vc-redist?view=msvc-170

 

지원되는 최신 Visual C++ 재배포 가능 패키지 다운로드

이 문서에서는 최신 버전의 Visual C++ 재배포 가능 패키지 패키지에 대한 다운로드 링크를 나열합니다.

learn.microsoft.com

그랬더니...

이제 프린트 하는 화면이 뜬다. 휴...

 

지금까지 이런 경우가 없었던것 같은데 계속 nginx의 proxy_cache설정을 해도 캐시가 MISS난다.
원인을 찾다보니...

proxy_buffering off;

설정이 include한 파일에 들어가 있어서....

AWS IVS 테스트 중 nodejs로 재생토큰 생성해 봤는데 혹시 나중에 참조할까 싶어 메모용..

const fs = require("fs");
const jwt = require('jsonwebtoken');


privateKey = fs.readFileSync('./private-key.pem');

expire = parseInt(new Date().getTime() / 1000, 10) + 60

payload = {
	"aws:channel-arn": "arn:aws:ivs:ap-northeast-2:538111149902:playback-key/vzVAAA2pkebk",
	"aws:access-control-allow-origin": "*",
	"exp": expire,
}

token = jwt.sign(payload, privateKey, { algorithm: 'ES384' });

url = "https://3fefaaab8240.ap-northeast-2.playback.live-video.net/api/video/v1/ap-northeast-2.538111149902.channel.86CWWWWOCiaSr.m3u8?token=" + token

console.log({url})

AWS의 Lightsail을 하나 쓰고 있는데, 전과는 다른 이유로 갑자기 SSH 로그인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This account is currently not available

음... 이건... /etc/passwd에서 로그인을 안되게 해 설정해 놓은 경우 그러던데..
그런데 내가 만지지도 않았던거 같은데 왜??

전에 비슷한 경험을 한 게 있어 큰 당황 없이 해결해 본다.

1. 스냅샷을 뜬다.
2. 스냅샷으로 새 인스턴스를 생성하며, 시작스크립트에 다음처럼 명령을 넣는다. (그렇게 되면 인스턴스가 새로 시작될때 루트 권한으로 해당 명령이 실행된다. 해당 명령은 ubuntu 계정의 쉘을 bash로 세팅해서 로그인이 가능하게 하는 명령이다.)

3. 새 인스턴스에 SSH가 로그인이 되는것을 확인한 후 기존 인스턴스를 지운다.
4. 기존 인스턴스에 설정된 고정아이피를 새 인스턴스에 할당한다.

해결은 잘 됐다..

그런데... 왜 자꾸 이런 일이 일어나지? 설마 누가 자꾸 만지나??? 

만들어놨다가 잠깐 쓰고, 깜빡하고 있었는데.. 아 이런거 만들었었지..

micro usb로 RF모듈에 전원이 공급이 되고,
RF모듈이 무선리모콘의 신호를 받으면 MCU(attiny85)에 일시적으로 전원이 공급이 되게 된다.
MCU에 프로그래밍된 펌웨어에 따라서 특정 적외선 리모콘 신호를 IR Transmitter 모듈을 통해 전송한다.

이걸 뭐하러 만들었냐면.. 아파트 공동현관을 여는 버튼이 월패드/주방화면 두군데 있는데 걸어가기가 너무 귀찮아서...
방에서 RF리모콘을 누르면 주방의 기기에 문여는 적외선 리모컨 신호를 쏴서 공동현관을 열도록 하는 기능을 했었다.
하지만 좀 지저분하게 생겨서 손님이 와서 치워놨었는데... 그냥 구석에 들어가 나오지 못하게 된것이었다.

그냥 제품화된 중국산 적외선 트랜스미터를 사는 게 좋을것 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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